20대 후반인데 아직도 여**과 트러블을 달고사는 1인 입니다...ㅠ
세안이 중요하다고 해서 이것 저것 비싼 폼도 많이 써봤어요.
새로나온건 거의 다 써본것 같네요..
이렇다할 맘에 드는 제품을 못찾았었는데..
스위트 버블폼 쓰면서 참~ 좋다~ 소리를 많이 하네요~~ㅎㅎ
거품으로 나와서인지 일단 자극이 없고 거품 자체가 참 부드러워서
마사지하듯 롤링하면서 부드러운 은은한 향에 기분도 좋아져요.
일단 저처럼 여**이 있는 사람은 손을 최대한 대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오조수라이트와 함께 사용중인데 일단 여**이 전보다 줄어들고
화농으로까지 가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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