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얼마전 부터 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오래 입원 하시다 보니 연세 때문인지 체취냄새가 나기 시작 했어요
목욕을 계속 하시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인이 선물한 감차비누 꾸준히 사용중이고 이젠 직접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온몸과 얼굴에 함께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남자화장수로 온몸에 분사해서 뿌려주는데 확실히 체취냄새가 줄어드는 느낌이 나네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전에 향많이 나던 다른제품은 냄새가 섞여 조금만 지나면
냄새가 더 나는것 같은데 감차비누는 향도 무향인데...나름 괜찬은 것 같아요
일본제품들이 확실히 실버세대를 위한 제품들이 많은것 같구 효과도 나름 괜찬은듯 하네요
완잔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냄새가 이정도로만으로 줄어져 났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잘 사용해볼랍니다.
아버지도 본인이 쫌 그런신지 감차비누로 목욕 하시는거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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