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보고 처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여러분 이거 진짜 비싸지 않습니까. 크림 하나에 4만원이라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마시는 커피를 줄이면 줄이지 이 크림은 놓칠수가 없습니다.
저주받은 피부타입으로 아침에 나가서 점심만 되면 터져버리는 유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 크림은 정말 신세계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유분의 조절은 물론이고 충분한 수분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운 가격에 흠칫 하실지 몰라도 정말 한번 구매해보시면 왜 이 크림이 이렇게 유명한지 체험해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지금 쓰던 크림 거의 다 써가니 한 통 더 구매하려 가봐야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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