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수를 사용한지 2개월이 넘어가네요..
오조수도 보습력이 좋고 5~10분 간격으로 2번정도 덧 뿌려주니 더 좋은것 같네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에센스 구매했는데..탄력과주름 그리고 보습도 좋다고 해서..
오조수 사용하고 눈가엔 쫌 많이 얼굴전체에는 엷게 펴 발라주고 있네요~
오조수만 발랐을때 보다 더 촉촉하고 뭐라할까?
피부에 쫀득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끈적이지는 않고요~~
다른거 안바르고 요즘 오조수 베이직과 에센스만 발라주고 있어요.
요번 겨울 요 두가지로 나볼려고 합니다.
화장품값도 많이 세이브 되었네요~감사^^
수세미비누도 부드러운 거품이 넘 잘나고 자극도 없어 사용하기 좋은걸요~
요즘 쌀쌀해진 날씨 탓에 2번정도 스프레이해주시면 촉촉한 보습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수세미에센스는 프리미엄급죠~ 올 월동준비는 치노시오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