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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고 과음으로 다음날 두눈이 퉁퉁 부은아침..
한숨만 쉬고 있다가 생각난 아이필로우..
얼른 냉동실에 넣어두고 일단 출근준비..
30분 쯤 지나고 꺼내니 적당히 차가워져서 눈에 올리고 10분정도 누워 있었다.
시간 관계상 더 하지 못하고 일어났는데 몰라보게 가라앉은 두눈..올레~~
앞으로는 늘상 냉장고에 넣어두어야겠다.. 그렇다고 매일 과음하겠다는 소리는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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