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선물로 세트를 선물받아서 치노시오야거랑 다른 회사거도 받아서

 골고루 다 써봤는데요, 여기게 가장 느낌이 좋아서 얼마전에 구매했어요.

세제는 정말 탁월하더라구요.

입자가 너무 고와서 온수로 세탁해주니 옷 얼룩같은게 거짓말처럼 깨끗해지더라구요.

우유먹고 토한거는 얼룩도 지지만 냄새도 지독하잖아요.

치노시오야 베이비가루비누로 세탁하면서부터는 삶지 않아도 삶은거처럼

아이 내복이 뽀얗더라구요.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말라고 되있어서 쓸까말까 했거든요.

유연제 안써도 아이옷이랑 손수건도 부드럽고 향도 좋던걸요.

그러고보니 비누세제라 더 순한거 같아요

합성세제가 아니고 비누세제라서 더 만족한 베이비 가루비누.

별5개가 아니고 별 50개라도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