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t존에는 유분끼가 볼에는 수분이 부족해서 인지 세수한 후에는 영낙없이 얼굴이 당기는 피부

날씨가 추어지면서 스킨과 로션 그리고 크림 듬뿍 바르면 얼굴 당김은 그래도 참을 만 한데

얼굴 번들거림은 정말 ㅠㅠ

그래서 수분 채워준다는 여러가지 제품 사용해봤지만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화장품이

치노시오야 사쿠라제품이었어요

스프레이방식이라 첨엔 쫌 생소했는데 t존을 피해서 사용하고 볼위주로 가깝게 분사 후 두드려 주구요

t존은 화장솜으로 딱아내듯이 위에서 아래로 딱아내기만 해요

그런데 처음엔 가볍다는 느낌..

그런데 사용할수록 수분이 차는 느낌..온천수라는게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요

저한테 너무나 잘맞는 화장수 찾은것 같아서 기쁘구요.

복합성피부 가지신분들 화장품 찾기 만만치 않은데 이제품 추천 드리구요

모든 사람에게는 다 맞지 않을수도 있겠고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에게 잘 맞지 않을까란 생각이네요